오따말 1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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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따말 1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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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입고 가슴 시리게 외로운 날, 누군가가 내게 다가와 아무 말 없이 내 손을 잡아준다면.... 아마도 인생을 좌절을 한다거나 나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지는 않을 것입니다. 온기 있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,용기를 주기도 하며 다시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. 마음을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180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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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입고 가슴 시리게 외로운 날,
누군가가 내게 다가와 아무 말 없이 내 손을 잡아준다면....
아마도 인생을 좌절을 한다거나 나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지는 않을 것입니다.
온기 있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,용기를 주기도 하며
다시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.
마음을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180
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.

한국자존감심리협회장 그리고 채움교육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
온기 있는 따뚯한 말 한마디로 상처입고 가슴시리게 외로운날, 혹은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날
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고 싶어 매일 아침 오따말을 발행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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